신세기 에반게리온 (NEON GENESIS EVANGELION)


 
 
에바 3호기[EVA-03 Production Model]이면서
후에 사도와 결합을 하여 13사도가 되어 에바 초호기와 대결구도를 그린다.


 
에바중 가장 약한 제로기[EVA-00 Proto Type]

 
뒤편으로는 제로기의 피냄새를 맡고 하나둘 까마귀떼 처럼
 무리를 지었을때 큰 힘을 발휘하는
에바 양산기[EVA-05~13 Mass Production Model]가 모여든다.
 

뒤 늦게 달려온 에바 초호기[EVA-01 Test Type]

제로기의 시체를 보자 오열을 하며 총구를 겨눈다.

 
독특한 관절부위의 움직임과 섬세한 디테일까지...우리 프라모델업계도 본받아야할 부분이다 요즘은 에바 프라모델이 초합금으로 나왔다던데.. 이녀석들도 이젠 추억의 로봇이 되었네... 부속과 무기도 없는것도 있고.. 에바3호기의 부속이 없어져서 굴러다니는걸 잘됐다싶어서 이렇게 디오라마로 꾸몄습니다. 빨간 에나멜물감을 칠하면서도 좀 잔인하다 싶더라구요..ㅋ   에반게리온... 어떤 애니메이션인가? =============================================================================== 97년 대학시절 자취방에서 깡소주에 새우깡을 먹으며 에반게리온 한편으로 토론의 장을 펼쳤었는데 벌써 10년 전 일이 되어버렸다........... 그 나이에 한참 '인간의 정체성'과 종교.철학에 관심을 갖고 맘맞는 녀석들끼리 해적판 비디오 복사본을 구해서 서로 '니말이 맞니', '내말이 맞니' 하고있었다.   로봇만화가 때리고 부수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결말은 승리로 끝나는 해피앤딩의 구조이건만.. 우연히 접한 에반게리온의 정적인 분위기의 전투씬은 너무나 특별했다. 일본상공의 원폭투하 이후로 지속적으로 어두침침하고 암울한 분위기의 영화와 애니가 지금까지도 쏟아지고 있긴하지만..   에반게리온의 주도적인 주인공이자 에바 초호기[EVA-01 Test Type]의 조종사인 14살 이카리 신지 (SHINJI IKARI 碇シンジ)는 적과의 전투중에 이런 말을 되풀이한다. =========================================================================== 私は誰だろう?
와따시와 다레다로-?
(나는 누구인가?)   私は誰か?
와따시와 다레까?
(나는 누구지?)  

私は どこから 来ましたか

와따시와 도코까라 키마시타카

 (나는 어디에서 왔지?)

  내가 왜 싸워야만 하는걸까..   싸우고 싶지 않아...싸우고 싶지 않아...   어려 서부터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을 안고 자랐으며, 자신을 져버린 그 아버지 밑에서 로봇을 조종한다.

    성경의 내용적인 부분이 많이 나온다. 사도, 아담, 이브, 릴리즈(<==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릴리즈를 모르는 사람이 많던데... 하느님이 이브를 만들기 전에 

모래를 빚어서 아담과 동등하게 만들어진 릴리즈의 성향이 너무 짖어서 delete버튼을 누루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이브를 만들어낸거죠...이부분도 참 할말이 많지만..종교적인건 넘어가고..)

써드 임팩트(종말?의 개념보다 한번 뒤 엎는다. 갉어엎어서 새로시작한다의 의미정도)

간혹 성전의 문양과 십자가구조도 등장하고..

에반게리온 자체가 반인간적인 로봇이라.. 인간을 빚는다는 의미도 있고 @#!@#@$$

여러 오타쿠들의 갖가지 해석들이 난무 할정도로 스토리는 많은 여백이 있다.

그 여백은 감상자로 하여금 채워가게 하는게 아마도 감독의 의도였을것이다.

영화도 그런식으로 마지막에 많은 의문을 주면..꼭 히트를 쳤던것 같다.

아마도 우리나라 영화는 '공동경비구역JSA' 부터가 아니였을까? ㅎㅎ

이제 연출가와 작가의 뻔한 스토리에 끌려가지 않는 이제 그들은 커다란 틀만잡아주고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만들어가는 영화와 애니의 방향성인지도....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또한 스스로 말하길...

'에반게리온의 스토리는 껍데기일 뿐이다. 하지만 너흰 그 껍데기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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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애니중엔 일본애니'레자리온'을 카피한 84년 이성우 감독님의 "비디오레인져 007 "에서도 약간 비슷한 장면이 있긴했죠http://blog.naver.com/zzangkae0318/50014474107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로봇조종석에 앉아 두려움에 떨던 그장면이 생생합니다. 오히려 씩씩한 여자친구가 바주카포를 어깨에 매고 달려와 로봇에 대항을하죠... 당시 저로서는 충격으로 남았나봅니다. 역시나 어린아이들에겐 희망적인 로봇만화를 보여야 할것같네요...     ( ^^)  짱깨~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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