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레스.

 

핏줄은 아반테 계열 자동차인데

 

아반테 보다 이녀석을 더 좋아하는 마니아도 많이있다.

 

그럼 미니사구 27번째 모델 이그레스를 조립해보자.

 

 

 

 

  

무척 아쉽지만, 이녀석은 '오리지널'이 아니다.

 

진짜 이그레스는 타입4 섀시를 베이스로 한다.

 

 

 

 

 

 

박스오픈.

 

크흐~ 섀시만 다를뿐 다른건 동일한 구성이구나.^ ^

 

국딩, 중딩때 한대씩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이그레스지만,

 

전부 국산 카피판 이었다.

 

국딩땐, 세미나 블랙세미2... 중딩땐, 강남모형 이그레스.

 

비록 복각판이지만 이제서야 타미야제를 만들어 본다. ^ ^

 

 

 

 

 

 

런너를 전부 때어내고... 조립준비.

 

 

 

 

 

 

타입5 섀시.

 

양각으로 새겨진 문구들...

 

made in china  1992 bear hawk jr...(응?)

 

 

 

 

 

 

 

조립은 역시 간단함...

 

엊그제 만든 핫샷jr 에 비하면 이건 정말 구동부가 부드럽다.^ ^

 

 

 

 

 

 

 

완성된 섀시와 정크들...

 

 

 

 

 

 

 

중성세제를 씻은다음 충분히 말린후 부분도색을 한다.

 

스티커가 무진장 많군. 크흐흐 손맛이 죽이겠는걸~ (오덕오덕)

 

 

 

 

 

 

 

그냥 검정색으로 몽땅 칠하기...

 

 

 

 

 

 

이것도 좀 해봐서인지 이젠 과감하게 쓱쓱~ 그어서 칠할수 있게 되었다.^ ^

 

경험치가 계속 쌓이고 있음. ㅋㅋㅋ

 

 

 

 

 

 

반대로 데칼링은 좀 힘들다.

 

스티커가 붙을 위치가 바디에 정확히 표시되어있지 않기때문...ㅇㅅㅇ

 

깔끔한건 둘째치고 좌우 비대칭이 나올수있다...

 

 

 

 

 

 

그래도 정성껏 주섬주섬~

 

세미나판, 강남모형판보다 월등한 품질의 스티커.

 

 

 

 

 

 

데칼링 시간만 무려 20분이 지나고 있다;;;

 

스포일러만 붙이면 바디완성~

 

 

 

 

 

 

 

작업전,

 

 

 

 

 

 

 

작업후.

 

이녀석은 핫샷만큼 뭔가 느껴지는게 적다.^ ^

 

바디 실루엣이 멋져서 그런가... 이쁜 아가씨가 그냥 기초 화장만 한듯한 느낌.

 

 

 

 

 

 

추억의 이그레스 jr 완성.

 

섀시가 전체를 망치는구나...

 

타입5섀시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프론트가 지나치게 앞으로 나가있는듯한 외형.

 

 

 

 

 

 

 

프론트주변... 멕기마커 효과를 짭잘히 보고있다.

 

얼핏보면 정말 댐퍼 같음. ^ ^

 

 

 

 

 

 

리어뷰 역시 멕기 마커로 포인트를~

 

 

 

 

 

 

 

그당시 어케 이런 디자인을...+ㅁ+

 

멋지다 이그레스~!!!!

 

 

 

 

 

 

친구뻘인 아반테 2001과 함께.

 

...저자리에 아반테가 있어야 하는데...ㅇㅅㅇ

 

2001 말고 원조 아방이는 정말 못구하는 것인가..ㅠㅠ

 

 

 

 

 

 

이그레스를 완성으로 지금까지 6대의 추억을 되살려 봤다.

 

물론 추억의 리뷰는 계속 되겠지만. ^ ^

 

오늘은 조금 조용하게 속삭이듯~

 

 

소곤소곤...지르지 않겠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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