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제친구가 방학을 맞아 건프라를 한번해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저역시 시간은 많지만 할일은 없었기 때문에 그말에 찬성했구요.
친구가 돈은 보태준댔으니까요 ㄲㄲㄲ
114건담에서 배송비+해서 31,500원에 사들였습니다! (하루만에 2천원이 올랐더군요...ㄱ-)
제 친구가 말하기를 무슨 입문녀석이 꿈은커서 MG프리덤이라고 했습니다.
프라모델도 그친구집에서 실.제.로.는. 처음봤거든요 =ㅅ=
그리고......
하앍하앍 그렇게 기다리고 디가리던 [MG프리덤]이 배송되었습니다! _(2틀)
아아 프리덤님 +ㅅ+
저 박스아트를 보십시오 겔겔겔
박스를 열어보니 첫번째로 가조립상태인 프리덤이 보였고요 (물론사진)
그것을 또 열어보니까 이번엔 얇은 책자가 나왔습니다.
(이 안은 조립가이드가 있었는데
죄다 일본어로 써있어서 그림만보고 조립했습니다 ㅠ)
그리고 보이는 부품(런너)
처음보는 런너였기때문에 조금 어지러웠습니다;
우선 비닐은 제거해주고...............................
친구가 그러기를 런너는 손으로 떼어내면(잘 떼지어지지도 않음) 망친다고해서 니퍼를 사왔습니다.
(근데 아니 무슨 집에 니퍼하나가 없냐?!!?!?)
아! 그리고 런너를 니퍼로 잘라내고 런너와 부품의 연결부의 뾰루지(뭐?)를 제거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ㄱ-;
그렇지 않으면 가조립할때
저렇게 되서 보기않좋아요.
특히나 건담장갑에 저런게 달려있으면 더러워 보일정도 ㄱ=;;
작업 하는 모습입니다. (내손은 무시해 내손은 무시해 내손은 무시해)
1. 설명서를 보고 번호에 맞는 부품을 찾는다.
2. 부품을 니퍼로 잘라낸다.
3. 손톱깎이로 뾰루지(=ㅅ=;)를 깎아낸다.
4. 조립한다.
뭐이리 오래걸리는겨 ㄱ-;;;
상체가 완성됐습니다.
스티커는 거의 완성쯤에 붙혀야 된다는걸 알았죠.
(아놔 다시 떼네야 하잖아 -_-+)
절때 베게에 하체가 끼여서 "끄어어어" 하며 괴로워 하는 모습이 아님.
그렇게 두시간 정도 작업을하니 어느새.........
사지는 완성됐습니다.
빔샤벨도 뭔가 허전해서 만들었구요. (근데 저게 뭐니?ㄱ-)
배송이 저녁때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날개와 무기를 만들었습니다.
분명 가조립 까진 5시간 채 안됐는데...
입문주제에 데칼+먹선까지 넣어서 <-(게다가 먹선도 가는글씨네임펜으로해서 엉망진창)
도합 10시간은 걸린것 같아요!!!! ㄱ-;;; (건식 데칼 힘들드라....)
여튼 그렇게 해서 완성!!!!!
오오오 뭔가 좀 멋지다...!!!!
잠깐 쓰레기부터 치우고올께요....
미안하다 화질 뭐같다. 역시 폰은 거짓말을 하지않아.
해치를 열었어요. 저 안에는 파일럿(키라)가 타고있지만 화질이 이뭐병이라 안보임....ㄱ-;;
내가 생각해도 구도를 너무 잘잡았쒀!!! =ㅅ= ㅋㅋ
저저저 빽빽한 (그리고 굵직한 ㄱ-;) 먹선을 보시라~
입문치고는 잘하지 않았나요!!!!
여기 데칼을 붙히니까 좀 멋졌어요 ㅋㅋ (건식....)
방패에도 붙였구요.
역시 날개! MG프리덤은 역시 날개빨 (자리차지 빨-_-;;)
Q. 너희가 날개 먹선의 고통과 시련을 아느냐!!!
A. 어 알어 (입문주제에)
응.
프리덤은 내부 프레임 덕분에 다리 각도가 잡기쉬웠어요.
(저 밑에 깔린 A4용지를 보라. 좀 애처로운듯)
빔라이플의 파란색은 스티커였답니다. =ㅅ=....
그래도 내부 프레임 디테일이 간지라서 봐줬음.
총구 들이대~
역시 멋지네요.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날개가 워낙 얇아서...... (잘부러짐 ㄱ-+)
보이시는건 궁디 데칼입니다.
저 지저분하고 두꺼운 먹선을 보십시오 ㄱ-+
날개의 연결부 입니다. 꽤나 디테일 ㅋ
사진을 더 첨부할 수가 없다는군뇨....
2부에서 뵙겠습니다.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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