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메랑' 으로 유명한

 

대쉬 욘쿠로 1호기, 엠페러를 완성해 보자.

 

너무나 잘 알려진 녀석이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하다.

 

 

 

  

 

아방이를 갖고 놀던 국딩 시절이 끝나고 중학교에 다닐무렵,

 

SBS에서 방영해준 달려라 부메랑이란 만화를 보고

 

또다시 미니카 부흥기가 찾아왔다. 

 

 

 

 

 

 

주제가 마지막 부분, 저 장면을 해보려고

 

미니카 여럿 깨먹었다...

 

그 당시 저 장면이 왜 그렇게 멋져 보였는지. ^ ^

 

 

 

 

 

 

박스오픈.

 

크으~ 감동이 밀려온다

 

 

 

 

 

 

조립준비~

 

 

 

 

 

 

땅~ 하고 바로 완성 되었다.

 

타입3 섀시는 이미 리뷰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바로 조립의 백미인 바디작업에 들어간다.

 

 

 

 

 

 

엠페러 바디런너는 2번 씻어줬다.

 

완전히 건조후 바로 부분도색 시작~

 

 

 

 

 

 

그레이 컬러가 완벽히 착색되지 않는다...

 

묽게 나오는거 보니 오래 사용하긴 했다.^ ^

 

반대로 실버맥기는 완죤 빤딱빤딱~

 

너무 완구틱하지 않을까 부담될 정도로 발색이 좋다.

 

 

 

 

 

 

굵직굵직한 부분을 쓱쓱~

 

잘못 칠하거나 번지면 수정액으로 지우면 괜찮으니

 

과감하게 칠해준다.

 

 

 

 

 

 

댐퍼를 도색한후 건조하며 바로 데칼링...

 

분할식 데칼이 아니라 꺾어접는 방식이라

 

좌우가 맞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중...

 

어린날 추억을 부활시키는 시간이라

 

여느때 보다 진지하다.^ ^

 

 

 

 

 

 

핫샷 보다 작업시간이 긴 엠페러.

 

도색전...

 

 

 

 

 

 

...도색후.

 

최대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는데

 

많이 아쉽다.

 

 

 

 

 

 

엠페러 완성.

 

히노마루 욘쿠로(국내명 : 강차돌)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아반테 만큼 정말 좋아했던 어린날의 보물...

 

 

 

 

 

 

 

사진 촬영을 잘하면 충분히 이쁘게 나올법한 녀석인데,

 

접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각도'를 못찾겠다... ^ ^

 

미니사구 시리즈가 대부분 RC모델을 줄인 '주니어'카가 대부분인데 반해

 

미니사구 전용으로 디자인되어 나온

 

대쉬 욘쿠로 시리즈.

 

 

 

 

 

 

 

엠페러는 그만큼 가치가 있는 녀석이다.

 

5가지 모델중 '슈팅스타'를 옆에 세워두면

 

감동은 배 가 된다.^ ^

 

(조만간 대쉬 욘쿠로 5대를 모두 모아 촬영할 예정)

 

 

 

 

 

 

타미야에서 별매로 판매중인 라이트set을 구입하면

 

원작처럼 라이트가 점등된 모습으로 재현이 가능하다.

 

또 얼마전 웹에서 저 통짜사출된 댐퍼를 실제로 자작한 사진을 봤는데

 

부분도색만 해줄수있는 내가 엠페러에겐 좀 미안하다...

 

(오덕후 기질이 다분하다...혼자 미니카 들고 중얼중얼~~)

 

 

 

 

 

 

 

정성을 많이 쏟은 프론트 부분.

 

수정액으로 정리좀 한 후에 데칼링을 할걸...

 

 

 

 

 

 

바퀴와 섀시에 비해 작게 만들어진 댐퍼.

 

다른 부분에서도 데포메이션 된 부분은 많다.

 

때문에 더 앙증맞아 보이는 엠페러.

 

이런 설계 하나하나가 미니사구 매력을 돋보이게 해준다.

 

 

 

 

 

 

...음

 

이 각도가 가장 엠페러 답다.^ ^

 

 

 

 

 

 

 

스크롤을 내리면서 주제가를 흥얼거리거나

 

이녀석하면 프로 부메랑을 빼면 섭하지~

 

하면서 예전 추억을 상상하는 분이 분명 계실것이다.

 

 

삼바네 블로그에 들렀다면, 거스를수 없다,

 

 

'지르지 않겠는가?'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달롱넷 카페 가입 성공(HitPoint : 553point)
  • 트랙백 주소 :: http://rcgroups.co.kr/trackback/20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