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몇달 전에 주문해서 설 연휴 전에 전달 받았는데 오늘 올립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더 멋진 컷을 보신 분들도 있겠네요^^
요즘 신극장판과 함께 마구 달려주고 계시는 고토부키야의 완성품 PVC 피규어 시리즈
중에서도 3월말 출시 예정인 가츠라기 미사토 피규어와 함께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아야나미 레이 플러그 슈츠 Ver.' 입니다.
지난 12월말 발매되었는데, 대부분의 국내 온라인 샵에선 예약 단계에서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피규어지요. 발매 당시 가격은 6,800엔 (세금 별도).
1/6 스케일, 로 약 22.5cm 의 크기로 제가 모은 에반게리온 캐릭터 피규어 중에서도
가장 정교한 디테일과 도색 퀄리티를 자랑하는 피규어로 평가하고 싶군요.
표정과 포즈가 캐릭터 자체의 느낌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듯 합니다.
참고로 이번 피규어의 원형사는 白髭 創 라고 합니다.
그럼 예전처럼 빙글빙글 돌려보겠습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미끈매끈.^^;;
애처로운 표정이 예술.
머리칼 그라디에이션 표현도 잘 어울립니다.
몸매는 플러그 슈츠 버전이라 그런지 살짝
관능적인 느낌으로 조형되었습니다.
S라인 부각 샷^^
도색 퀄리티도 굉장히 뛰어난 편.
굳이 흠을 찾자면 확대샷에선 여기저기 지적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론 번짐이나 오류 없이
디지털 페인팅과 작화 향상으로 버전 업된 신극장판 영상처럼
깔끔한 느낌.
흔히 지나치기 쉬운 손가락 묘사도
플러그 슈츠의 느낌과 함께 잘 살아 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땐 그냥 바위려니 했는데
(TV 시리즈에서 카오루가 걸터 앉아있던 퇴화된 양산기 석상인 줄 알았죠^^)
자세히 보니 영호기더군요^^
질감과 느낌 우왕ㅋ굳ㅋ
스탠드 자체의 느낌도 피규어 본체와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패키지 박스로 클리어 재질의 고급스런 느낌을 살렸습니다.
박스 위 네르프 문양도 신극장판 버전이군요.
참고로 신극장판 네르프 문양은 <라제폰>을 감독하기도 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즈부키 유타카의 솜씨입니다.
맨 아래 동봉되어 있던 '설치방법' 설명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레이와 영호기 스탠드가
분리되어 수납되어 있기 때문에 잘 걸터앉히기 위해서는
살짝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P.S.
제품 사진이 공개될 때부터 '하악하악'대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제 제품을 받고보니 기대 이상의 퀄리티네요. (또 하악하악~~ ←농담입니다)
미사토와 카오루의 피규어도 기대됩니다...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