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거실주행하는데 휙~ 바퀴가 빠지더군요..
그까이꺼~ 1/10도 몇번 그런 꼴을 봐서..좀 헐렁하게 조연나보다 핸는데...
견적이....그래서 퇴사!(퇴근이 아닙니다 ㅠㅠ)길에 용산알씨에 들려 부품을 사왔습니다.
그나저나 ㅡ_- 타이로드는..옵션으로 가지고 인는데 머 저리 끼워파실까나;;
우재뜬...손쉽게..견적 해결..
게다가 생각보다 타이어가 소프트~하기 때문에 만족중입니다.
휠은 예전에 있던 다 닳은 타이어...본딩이 안되어 있어서..아싸~
이너폼은 원래의 M샤시용것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tam.ne.jp/nic/tires/tires_01e.html
신토불이의 정신에 입각하여;; 아카데미 랠리 타이어는 제가 해본 결과....왼쪽과 같이 8칸을 맞춰 잘라내면..약간 넉넉하게나마 맞습니다.. 모잘라서 땡겨 붙이느라 고생하는것보단 약간 남게 하는게 여러모로 편할듯하여..
이렇게 하더라도 이너폼을 넣을 경우 이너폼이 많이 남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우겨넣고 자리를 최대한 잡아주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였고..본딩을 한 상태에서는 다른 랠리 타이어로..고정해주었습니다..
물론;;;마지막 타이어는 손으로 고정하였고요;;;
잘라 붙이는것이기 때문에...차체에 장착하고 저속으로 돌렸을 경우 좌우로 약간 떱니다..휠이 휜것처럼..
손으로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자리를 잡아주면 어느정도 해결될수 있으며, 타이어 만드는 중간 이너폼을 낄때도 신경써서 자리를 잡아주고 작업하면 마찬가지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린 관계로 뽀사시를 넣어줬습니다;;
트윈모터이기 때문에 랠리로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되었고...
토깽이 쥔장도 M03랠리는 4륜이 아닌 전륜으로만 굴리기 때문에..나름대로 세계최초(확인된바는 없지만;;)이라는 스스로의 만족감에 빠져 있습니다;;
날도 추워지고 같이 굴릴 사람도 없고 장소도 마땅치 않지만....이렇게 알씨를 만져주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예전에는 엔진굴리는 사람들과 놀땐 남들 10분 굴리고 30분 정비하는동안 전 30분 굴리고 10분 쉬고 했었는데...어느덧 정비는 아니지만..굴리는 시간보다 차 만지는 시간이 더 많아졌네요..
언젠가는 빛을 발할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하나하나 바꿔가봅니다..
그나저나 개뼈 주신다고 하셨는데..받으러가는게 쉽지 않네요..죄송합니다.
여건되는대로 전화드리고 받으러 가겠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땅콩상자님!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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