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트란 전쟁화이고
전쟁화란 밀리터리 아트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다른 나라로 침략을 간 이래로
전쟁 기록화는 전쟁이 있을때마다 수십점(?)씩 그려져 왔는데...
그중에서 1939~45년의 2차대전 그림을 추렸습니다.
어쩌다보니 죄다 동부전선이네요.
책에 삽입된 그림처럼 보입니다. T-34와 조우한 독일군.
힘이 느껴지는 러시아군 그림 1. 사회주의 국가의 왕초답게 예술을 선전 및 홍보도구로
능히 사용하는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림 2. 민속춤을 흥겹게 추는 병사들
러시아군 그림 3. 담소를 나누는 러시아군 (-_-)
이런 그림은 보통 여러 화가들이 한 팀으로 뭉쳐서 부분부분 그린다고 하는데
그림을 무슨 그림공장에서 그렸는지 화풍에 별다른 특징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전 말기, 항복하는 독일군.
그림 좌측에 서있는 소련군은 영양 상태가 좋은지
대체로 얼굴에 홍조를 띤 것이 건강해 보이지만
중앙에 걸어가는 패잔병들은 수척한 것이 심히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를린 함락-1945 봄.
실제로는 오밤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지만 극적 효과를 위하여
낮밤이 뒤집히는 허구의 신공을 발휘한 그림입니다.
특이한 그림입니다. 몇달뒤 철천치 원쑤가 될 두 국가의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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