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용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제 모형의 고향인
"강원대학교 모형동아리 2009년 정기전시회"
를 소개합니다.
많이도 어려웠던 와중에도 전시회를 끝까지 마쳐준 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여성의 몸으로 동아리회장을 맡아 어렵고 힘들게 정기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쳐준
우리의 여회장 06학번 김모양에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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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규어편입니다.
숫자도 제일많고, 제 스스로가 피규어를 주로 만들다보니 할말도 많아서 파트를 둘로 나누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죠.
우선은 전체샷입니다.
지난회에 비교하여 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주머니사정도 그렇고, 워낙 연애다 공부다 바쁜 후배들이기에
이렇게라도 작품을 만든것이 용할 따름입니다.
학생에게는 일단 공부가 먼저인 법이지요. 젊은날의 사랑도 중요합니다.
취미생활은 자신이 해야할 것을 먼저 하고 나서 즐겨야하는 법이지요.
정중앙의 스노는 저의 인증샷입니다. 쿠헬헬.
먼저 복학생군의 대악사의 누군가.
이름을 모르겠군요.
꽤나 삽질한 킷으로 알고있습니다.
머리카락의 명암과 신바레서 짝짝짝.
우리 여회장각하의 토모미입니다.
제가 블로그 최초의 피규어이기도합니다.
난이도가 제법있는 킷이죠.
우리 여회장 각하는 신입생때 첫킷으로 "아카데미 티거초기형"으로 뭇 선배들을 후덜덜하게 하더니,
이젠 어엿한 피규어로 저를 후덜덜하게 해주었습니다.
중점은 눈.
정말 잘그렸더군요.
머리카락의 명암도 뛰어납니다.
복학생 '텐시'군의 사야카.
스니즈님카페에서 활동하던 친구죠.
드디어 전역하고 첫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작품입니다.
이녀석 모형만드는 정성은 저보다 훨씬 위입니다.
센스있는 거울 베이스에 주목.
펄까지 가미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피규어로 볼때에 저보다 잘만든다 생각합니다.
체리블로섬 소우세이세키.
누구작품인지 까먹어서 소리.
베이스가 인상적입니다.
..재탕작품은 할말 없습니다.
역시 '텐시'군의 유키.
베이스가 역시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작품.
확실히 저보다 실력이 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복학 후 모형을 처음부터 다시 배울 에는 이친구에게 많이 물어가며 배웠습니다.
역시 텐시군의 흑화세이버.
이건 좀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더 잘 뽑아낼 수 있었을텐데..흠.
'잔혹천사'선배님의 흑화세이버갑주버젼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게 남았나봅니다.
역시 텐시군의 하루히.
저도 만들었던 응원단장 버젼이죠.
미안, 이것만큼은 내가 더 잘만들었다. 이히히힛.
맨윗사진의 대악사를 만든 후배의 소우세이세키.
명암이 매우 잘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정성어린 베이스는 확실히 로젠메이든의 분위기가 아주 잘맞습니다.
전체적으로 베이스들이 아주 좋아 졌지요.
07학번 후배의 손가락소녀(;;)
워해머를 동아리에 처음 가져온놈이자
혼자 삽질해가며 워해머를 뽑아내는 기염적인 후배입니다.
피규어도 잘만들더군요;
손가락 두개가 부러져 자작하고, 반지를 끼우기도하고.
눈도 아주 잘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킷의 몸매가 예술이어서
제여친님꼐서 "꺄악꺄악 몸매 너무 이뻐!"를 연발하며 사진을 왕창 찍으셨습니다;
피규어1파트는 여기까지.
2파트에서는 제가 편애하는 작품들이 나갑니다.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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