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종이비행기
린-종이비행기
ある時代 ある場所
아루 지다이 아루 바쇼
어느 시대, 어느 곳
混ざらないこの世界で 二人のツタナイ世界つなぐ
마자라나이 코노 세카이데 후타리노 츠타나이 세카이 츠나구
섞이지 않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가여운 세상을 이어주는
ひとつの紙飛行機
히토츠노 카미 히코-키
종이 비행기 하나
毎日病院を抜けだし
마이니치 뵤-인오 누케다시
매일 병원을 빠져나와
パパの仕事場で 君に会うのが私の全てで
파파노 시고토바데 키미니 아우노가 와타시노 스베테데
아빠의 일터에서 널 만나는 게 내 전부였어
君の手紙を読むと心が 暖かくなる
키미노 테가미오 요무토 코코로가 아타타카쿠나루
네 편지를 읽으면 마음이 따스해져
頬を染めた これが恋なのか
호호오 소메타 코레가 코이나노카
뺨을 물들게 만드는 이게 사랑일까?
だけど パパは言う 怖い顔
다케도 파파와 이우 코와이 카오
하지만 아빤 무서운 얼굴로 말해
あの子には 会っちゃダメ?
아노 코니와 앗챠 다메
그 애는 만나면 안 되는 거야?
私には分からなかった
와타시니와 와카라나캇타
난 이해할 수 없었어
あなたがいるならそれだけで 生きている意味がある
아나타가 이루나라 소레다케데 이키테루 이미가 아루
네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살아있는 의미가 있어
光の射さないこの部屋で 未来は輝いていたよ
히카리노 사사나이 코노 헤야데 미라이와 카가야이테이타요
빛이 들지않는 이 방에서 미래는 반짝이고 있었어
日に日に増える管の数と 遠くなる耳
히니히니 후에루 쿠다노 카즈토 토-쿠 나루 미미
날마다 늘어가는 관 수와 멀어지는 귀
歩くのもかなりきつくなったかな
아루쿠노모 카나리 키츠쿠낫타카나
걷는 것도 꽤 힘들어졌어
もうここから生きて出れないなら
모- 코코카라 이키테 데레나이나라
이제 여기서 살아서 나갈 수 없다면
最後にあなたに 心配だけはかけたく無いから
사이고니 아나타니 신파이다케와 카케타쿠나이카라
마지막으로 네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走る
하시루
달려가
さよならの 思いのせて 交わされる 紙飛行機
사요나라노 오모이 노세테 카와사레루 카미 히코-키
작별의 마음을 담아 주고받는 종이 비행기
涙はもう見せれない
나미다와 모- 미세레나이
이제 눈물은 보일 수 없어
「待つよ。いつまでも待ってるよ!
마츠요 이츠마데모 맛테루요
"기다릴게.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君が来るその日まで 手紙を大事になくさずにいたら
키미가 쿠루 소노 히마데 테가미오 다이지니 나쿠사즈니 이타라
네가 올 그 날까지 편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소중히 갖고 있으면
また会えますよね…」
마타 아에마스요네
또 만날 수 있는 거지…?"
あれから幾月 もう体は動かない
아레카라 이쿠츠키 모- 카라다와 우고카나이
그 후로 수개월, 이제 몸은 움직이지 않아
お迎えはもうすぐ来るのかな
오무카에와 모- 스구 쿠루노카나
이제 곧 날 데리러 오려나?
あの時の別れ際に 強がらなければ良かった
아노 토키노 와카레기와니 츠요가라나케레바 요캇타
그 날 헤어질 때 강한체 하는 게 아니었는데
もう遅すぎた
모- 오소스기타
이제 너무 늦었지?
今もどこかで笑うあなたに… 会いたい 会いたい
이마모 도코카데 와라우 아나타니 아이타이 아이타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웃고있을 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会いたい
아이타이
보고 싶어
光の当たらない花はただ 枯れてくのを待つ運命
히카리노 아타라나이 하나와 타다 카레테쿠노오 마츠 사다메
빛을 받지 못하는 꽃은 그저 시드는 것을 기다리는 운명
あなたのくれた手紙だけが 私に光をくれたんです
아나타노 쿠레타 테가미다케가 와타시니 히카리오 쿠레탄데스
네가 준 편지만이 내게 빛을 준 거야
もう霞んで手紙も読めないよ
모- 카슨데 테가미모 요메나이요
이제 앞이 흐려져서 편지도 못 읽겠어
部屋に響く無機質な音
헤야니 히비쿠 무키시츠나 오토
방에 울려펴지는 기계 소리
お願い もしこれが最後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레가 사이고나라
부탁이야, 만약 이게 마지막이라면
いかせて あなたのもとへ…
이카세테 아나타노 모토에
가게 해줘, 네 곁에…
あなたがいたからずっと私達は(君がいたからずっと僕達は)
아나타가 이타카라 즛토 와타시타치와 (키미가 이타카라 즛토 보쿠타치와)
네가 있었기에 우린 계속 (네가 있었기에 우린 계속)
笑顔を忘れずにいられました
에가오오 와스레즈니 이라레마시타
미소를 잃지 않고 있을 수 있었어
深い闇が二人を切り裂いて 深い闇がまた巡り合わせて
후카이 야미가 후타리오 키리사이테 후카이 야미가 마타 메구리아와세테
깊은 어둠이 우릴 갈라놓고, 깊은 어둠이 다시 만나게 하고
また明日… あの場所で…
마타 아시타 아노 바쇼데
내일 또 보자… 그곳에서…
죄인의 후속편인 종이비행기입니다!!
이것도 이제는 죄인시리즈 라고 불려야겠는걸요??
뭐, 난 아빠의 마음도 이해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린의 마음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물론 렌의 마음도 모르진 않아.
단지 나같아도 교도소에 잡혀있는 죄인을 딸이 사랑하고 있다면 화를 낼 것 같애.
음..하지만...린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라구!!
단지 난...아빠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정도일 뿐이야.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아.
어쩔 수 없는거잖아? 죄인이라는 것 자체가 나쁜 짓을 해서 받은 낙인같은 것인데,
그런 사람을 딸이 좋아한다면 화를 내겠지. 남들에게는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니까.
뭐, 불가능한 사랑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뿐이고,
그 린의 아빠도 무척 가슴아팠을 것이며,
그들은 다른 세상에서야 서로를 만나서 정말로 행복했을거야.
이상하게 난 린 사진이 별로 없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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