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박스샷.
1000엔이 적혀있다.
이거 13년 전에 구입했던 물건인데....
14년전 대성사에서 수입했다고 나와있다.
지금나오는 제품의 가격에 잠이 안온다면 용기를 내어 구입할 만 하다.
생각보다 귀찮다.
사진을 누르면 원본도 볼 수 있는데..
오래되어 박스가 산화된 것이 보인다.
박스 옆부분의 치핑자국도 위태롭다.(흰 가루가 얼마나 날리던지..ㄲㄲ)
메뉴얼샷도..
비교를 위한 모터라이즈 야크트티이거 구판이다.
드래곤제 런너를 이용하여 보강.
자주 이용하는 방법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이렇게 순접으로 떡칠을 한 뒤에는..
가습기에 대놓고 말린다.(중합반응)
이렇게 가습기는 건강에도 좋고, 모형에도 좋다.
빨간 줄을 따라 재단한 후
앞 뒤의 길이를 줄이고(플라판 적층주의), 재조립.
앞판과, 윗판의 경계부위를 살펴보면..판이 얇게 나온 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앞에 흰 플라판을 추가.
조금 더 손 볼 부분이 보인다.
이 구판은 프리울과 안맞는다.
마무리가 부족하여 거칠게 나온부분이 많다.
이녀석에게 별매 에칭따위를 쓸 계획도, 재주도, 자금도 없다.
이런 디테일에 약한 썩은 손으로 어케해야할 지 모르겠다.
일단. 본래 들어있는 타미야.
인형의 두리뭉실한 왼쪽 다리를 칼질했다.
줄이 있었으면 빨리 끝날 것을..
음..전투화의 디테일도 모르고..
이런 고증에 약하다보니 작업하기가 쩜 힘들다.
오른쪽 다리와 차이가 있을려나..ㅡ,.ㅡ;;
오늘은 여기까지..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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