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벌써 12월입니다...
그립다고 하면 그리웁고, 지겹다고 하면 지겨운 그것은
바로 군대.....
12월 23일 논산훈련소 30연대에 첫발을 디디던날.....
잊을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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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뒤로 기울어지는 현상을 잡으려고 합니다....
어떤분은 댓글에 "추를 앞 쪽에 달았습니다." 라고 적어 놨더군요..
저는 그렇게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흐흐흐
제가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을 보세요..

이것이 정상적인 헬기 밧데리 연결사진입니다. 아시겠지요... "위의 사진참조"

위의 사진은 밧데리를 앞으로 조금 빼낸 사진입니다. 조금은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옮겨 졌을거란 생각입니다.. 날려보질 않아서 정확히는 모름...
괜찮은 방법 같지요..
이렇게 밧데리 연결하는 방법 가르켜 드리지요.. 궁금하셨지요???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밧데리 앞과 뒤쪽에 끼우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앞쪽의 사진입니다.
보라색으로 칠한 부분을 잘라 내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되지요
여기에 밧데리를 끼우면 들어갑니다. 아래사진참조
도구는 뺀치(아시죠??)와 비슷한 리퍼를 가지고 잘라내면 아주 쉽습니다.
이것을 밧데리의 앞쪽에 연결합니다. 뒤쪽은 그냥 있는것 하시면 됩니다.
서로 연결된 사집입니다. 연결 전과 후


차이점을 아시겠지요??
내가 봐도 그럴싸하게 한것 같습니다.. 하하하
12월 2일
밤 1시가 되었다.. 너무 늦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바깥온도는 영하 1-2 도 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헬기를 날릴 시간이 없어서 지금 바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앞 글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밤에는 절대 날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서 어쩔수 없이 밤에 하기로 했음 ...
집 앞쪽에 조그만한 공원이 있는데 가로등이 3-4개 정도가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로 환한 것처럼 보입니다.
헬기를 중앙에 놓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헬기를 날리는데 2초 3초 정도 지났나요.... 날개가 바닥에 "퍼더덕"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확인 작업 실시하자마다 떨어져나가는 프로펠라 (큰것)....
몇초, 몇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망가짐..
휴...휴... 휴... 일과 끝..(한심하다)
12월 3일
어제 있었던 일들을 거래처와 사장님에게 이야기 합니다.
사장님 : 그러면 그렇지
내가 그럴줄 알았어... 뭐 하러 헬기를 사서 돈을 버려...
니가 들어간 돈이 25만원 정도 되지???
니가 뭐 사서 제대로 한것이 있긴 있냐??? 망원경도 샀지....
인라인스케이트도 샀지.... 자전거도 샀지....
내가 살때부터 알아봤어.. 사놓고 몇일 못갈줄 알았어.....
거래처 직원 : 아직도 헬기를 못날려요... 참나..
헬기 산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못날리남... 나도 전에 만져 보았는데...
다른 애들은 잘만 날리던데 아직까지도 못날리면 어떻게 합니까???
벌써 헬기 산지가 2달이나 됩니다... 2 ~ 3 주면 마스터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헬기는 날리라고 있는것이지 망가뜨리라고 있는것이
아니거든요...
내가 봐도 너무나 어이없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김니다.....
쿨....쿨.....쿨... 쿨....쿨.... 쿨
헬기를 접어야 하나요.... 이대로 끝을 맺어야 하나요...
분명히 시물레이션은 잘 되는데 (그럭저럭)
왜 헬기만 띄우면 안되냐구요????
고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고치면 뭐 합니까? 날리지를 못하면서....
아이고... 이대로 날리지도 못하고...내년 봄까지 가야만 하는가....
겨울이라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정년 내년을 바라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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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나비의 실패 원인이 무엇인가???
첫째 : 노력이 부족했다.. (인정)
둘째 : 단순한 하나비로 생각 --일명 장난감으로 인정
셋째 : 가장 큰 원인은 시물레이션을 하고자 했던것
인터넷을 찾아보면 시물레이션을 한 다음에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헬기가 도착하자마자 시물레이션을 설치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였다...
처음에는 몰랐는대.. 헬기를 주문을 하면 매장에서 한번 셋팅을 해서 보내준다..
조정기를 처음에보면 테이프로 몇 군데 붙여져 있는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이미 셋팅을 맞추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상태로 하라는 것임...
그런데, 나는 헬기를 사면 셋팅이 안 되어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셋팅하는 방법을 열심히 찾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음...
시물레이션을 한다고 조정기의 테이프를 모두 뜯어버리고 표시도 안 해 놓았다..
시물레이션에 어느정도 자신이 붙었다 싶어서.. 이제는 헬기를 날려 보자 했다..
조정기의 조정하는것을 모두 가운데에다 옮겨놓았다...
날리다 보면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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