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 프리덤입니다.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아닌 초기프리덤입니다. 반다이 MG중에서도 유독 시드계열이 제품화되면서 건프라의 가동성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봐도 좋을만큼 좋은 가동성을 가지고 나온 녀석입니다.
우주세기팬들과 비우주세기팬들의 분쟁의 활화산같은 역할을 하는 시드이기도 하구요. 뭐 저는 시드도 그리고 우주세기건담들도 다 좋게 보고있습니다. 건담은 다 좋기때문에..
날개를 펼쳐서 전시할 수 있게끔 스탠드가 들어있는데, 요즘 장식장안에 다른녀석들과 함께 들어있느라 조용히 날개접고 서있는 녀석입니다.

핵을 연료로 사용하면서, 운용시간이나 빔출력면에서 완벽하게 사기성을 타고 난 기체가 바로 프리덤이죠. 슈로대 안에서도 괄목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 만들어지는 슈로대엔 점점 '시드판' 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다수의 시드기체들이 출연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굵직굵직한 녀석들만 좀 내고, 좀 다른 녀석들은 참전을 자제해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시드기체 일색이라 요즘 슈로대는 슈퍼로봇대전인지 슈퍼시드대전인지 구분할수없을정도라고 할까요. 다른 건담들이 시드기체들에게 너무 묻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시드를 재밌게보고 했지만, 슈로대가 시드대가 되기는 원치 않습니다. (시드 좀 줄이고 진겟타와 마징카이져 동시 참전은 안되나요? ㅠ_ㅠ?)

제가 유일하게 보유하고있는 PG 가장 최근에 완성한 스트라이크입니다.
진열되어있는 녀석들의 사이즈가 크게 차이가나면 좀 뭔가 언밸런스해보이기에 저는 주로 1:100 스케일의 MG들만 구입해왔었고, 1:60의 무등급이나 PG에는 별로 눈길조차 준적이 없습니다만..
이 스트라이크는 PG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 있을만큼 엄청난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인간이 하는 동작이 거의 모두 가능할만큼 정말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요. 프로포션도 너무 잘나왔고,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연동기믹들도 탄성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사진은 박스아트의 그것처럼 무릎앉아자세를 취해서 제 모니터 옆 우퍼위에 따로 올려둔 사진입니다. 다른 녀석들과 사이즈가 달라서 장식장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선채로는 들어가지도 않는 사이즈이기도 하지만;

슈로대 안에서의 스트라이크는 뭐 그냥 요즘 시드 참전작품이 많아 종종 볼수있지만, 시드 초기 기체여서 그런지 엄청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소드스트라이커, 런처스트라이커, 에일스트라이커로 환장할 수 있는 장점은 평균적인 스트라이커에게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응방법이라는 강점을 슈로대 안에서도 그대로 부여해주고 있더군요.
하지만 전 스트라이크가 나오는 게임이라하면.. 처음나왔을때 한동안 열심히하다가 힘들게 만든 제타를 에너지 충전시킨다는걸 잘못눌러 해체를 눌러 접어버린 캡파가 생각나네요;;

원래 PG스트라이크의 발광LED는 저휘도 주황색 LED로 되어있습니다만, 밝기도 밝기고 왠지 스트라이크는 파란눈이 잘 어울리는것같아.. 고휘도 파란색 LED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서치데이 투시스터즈 네이쳐투유 낙천적인 몽상가 엘카더브의 마녀 뚝딱공작소 알지 가덕 공방 좋은 나무 곰이 되고 싶어요 내일 그리고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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